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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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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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지 데블과 잡담
+ Mr. & Mrs. Smith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이미도'씨가 번역하지 않은 영화를 보는 즐거움.
이 영화에 있어서 즐거움의 남봐완(헉 렉스님 미안~)이야 무엇보다도 앤지 데블이지만서도 상황상황이 어찌나 귀엽고도 개그스럽던지 이 영화를 보면 삼만년이 지나도 미스터 스미스가 미세쓰 스미스를 이길 일은 없을 듯 하다.



(신 49) 한 건물안에 완전히 갇혀버린 스미스부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남편을 구하려는 부인은 쌍권총을 뽑아들고 연신쏘아댄다. 그런데 아뿔싸~ 그만 남편의 허벅지에 지대로 총을 갈겨버린 것이다. (뭐 걱정은 마시라. 이 들은 완전무장한 방탄승..이 아닌 방탄부부니까) 어찌어찌 총격을 피해 들어온 좁은 세트 안에서

미쎄스 스미스: "아까...내가 총 쏜 곳 아프지 않아?...미..."

미스터 스미스: (바로 말 자르며 삐진 상태로) "됐거든"




(신 50) 앞 뒤 측면 공격으로 스미스 부부를 옥죄여오는 정체불명의 보쓰의 똘마니들. 아무리 강력한 스미스 부부라 할지라도 인해전술 앞에선 속수 무책. 미쎄스 스미스에게 도망갈 기회를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와 함께 쳐들어 온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고 묻자 미쎄스 스미스는 지금 그 곳은 너무 덥다며 차라리 당신과 함께 여기서 죽겠다고 한다.
미스터 스미쓰 이 말에 원기회복 둘은 정면공격을 감행하기로 한다.
실실 웃으면서 자기를 따르라는 시늉을 하는 미스터 스미스에게 하는 말.


미쎄스 스미스: (한심한 듯한 표정이지만 상당히 사랑스런 시선으로) 좋댄다





둘이 병나발 불 때 부터 알아봤당께









축제에서 큰 곰을 타는 미쎄스 스미스를 보며 모니카 앤 챈들러 생각이 든 코트니 여사.









내가 하면 술 주정 앤지가 하면 예술









안돼. 브라이트 포스가 나오고 있어. 앤지 데블!


















역시 떡잎부터가 다르구나. 노먼, 헬레나 둘 다 잘 부탁해.









by Courtney | 2005/06/20 15:45 | Love People | 트랙백(1) | 덧글(17)
Tracked from ▶렉시즘(rexISM).. at 2005/06/21 13:22

제목 : Mr. & Mrs. Smith : 김씨 부부 이야기
김씨(스미스) 집안은 인물 집안이라 춤도 잘 추고 총도 잘 쏘는 자손 철수(존)을 낳으니, 어느날 철수씨가 '직업상 출장'으로 간 콜롬비아에 영희(제인)을 보고 홀딱 반한기라. 그리하여 두 사람은 김씨 집안의 한 쌍으로 부부의 연을 맺으니 그 이름하야 [Mr. & Mrs. Smith]라고 불렸다. 그런데 처음엔 서로의 매끈한 몸과 사려깊은 손길과 터치에 열정을 쏟아부었고 결혼까지 매끄럽게 통과했으나... 아이고 이거 웬걸. 그림이 잘 나오는 커플이라고 속사정까지는 그럴 수가 없는 것인지, 두 남녀는 섹스리스......more

Commented by Nariel at 2005/06/20 16:37
알흠다운 앤지 언니 ^^ 포쓰가 아주 그만입니다요 ㅋㅋ
Commented by kyle at 2005/06/20 19:15
밍구스의 첫번째 사진은 완전히 헬레나를 빼다박았군요. 어느 쪽을 닮아도 미인이니... 이쁜 것!
Commented by PPANG at 2005/06/20 21:11
근데도 브래드는 싫어...
Commented by 렉스 at 2005/06/21 13:26
남봐완이란 단어보고 저도 화들짝;
됐거든/좋댄다...=_=;ㅋㅋ
Commented by katcat at 2005/06/21 17:48
역시 다 느끼는게 비슷하군요. 저도 번역 맘에 들었어요. 특히 위에 언급하신 두 부분에서 오~하면서 좋아했답니다^^
Commented by sean at 2005/06/22 09:11
영화보는날까지 봉인!
안봐요 안봐 =_=

그건그렇고 드릴려고 귀걸이 하나 만들었는데 여행전엔 못드리겠군요 흑흑 (비싸거나 좋은건 아녜요)
bipeople at 네이버로 주소좀 보내주셔용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6/22 10:00
나리엘님, 정말 뽀스가...뽀스가...이제는 분기탱천한듯.

카일님, 그러게요. 일케나 이쁜 아들래미라니욧!
저걸 보고 있으면 역시 "씨'의 중요성을 절감합니다요.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6/22 10:01
빵님, 브래드는 나도 싫어 하지만 난 빵이 좋아. 어쩌면 좋아?

렉스님, 저 번역 정말 공감하지 않으셨나요? 전 박장대소를 하고 웃었는데. 히히

캣캣님, 그렇다니까요. 이미도번역에 지겨워진 저라서. 역시 다들 비슷하신가봐요. 다행이어라~

션님 그러시와요. 봉인을 하시와요. 앤지의 뽀스는 하지만 봉인하기가 너무 힘드사와. 헉. 감사하여라. 션님의 은혜 신비하고 놀라와~ 은혜 받았도다. 메일 주소로 보내드닐께요.
Commented at 2005/06/22 14: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6/22 14: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6/22 14: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6/22 16:07
비공개1)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하시고 답변 주세요.

비공개2) 아니 블로그는 왜 막아놓으신 거예요? 어디 아프신 건 아니시죠?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올께요. 헤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sean at 2005/06/23 09:12
여행중이시겠죠? 흑 부러워라 ;ㅁ;

어제 영화봤어요. ...또볼까봐요
(신 49)는 칼이에요!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6/27 09:15
잘 다녀왔습니다.

헉. 그렇습니다. 칼이었던 것입니다. ㅠㅠ
Commented at 2005/06/27 15: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yle at 2005/06/27 16:08
다녀오셨군요! 바다는 잘 있던가요? 저는.. 저는.. 그동안!
크흑 ㅜ.ㅜ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6/28 13:00
비공개님, 덥썩! 부비부비. 자랑질 진짜해버릴 꺼예욧 -_-V

카일님, 카일님이 없는 바다는...바다는...

잘 있더라구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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