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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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제작한

막강한 포커스 피쳐사의 하반기 라인 업.
거기에 조금 있으면 조셉 고든 레빗의 Brick과 히스와 제이크의 Brokeback Mountain까지.
요즘 이 영화사 보면 숨 넘어갑니다.

제발 제2의 미라맥스만 되지 말아줘요.




Broken Flowers

'커피와 시가렛'의 멋진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짐 자무시 감독이 빌 머레이, 새론 스톤과 만든 특유의 로드무비. 얼마 전 연인(쥴리 델피)에게 버림받은 미혼남 단(빌 머레이)은 익명의 핑크색 편지 속에 19살 된 자신의 아들이 있으며 그 아들이 아버지를 찾고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그리고 네 명의 전 애인을 추적하기로 마음먹고 전국일주에 나선다.

캐스팅도 감독도 스토리라인도 여러모로 반가움 일색인 영화.




Constant Gardner

영국인 케냐 외교관(랠프 파인즈) 저스틴은 인권운동자인 사랑스러운 부인 테사(레이첼 바이즈)의 죽음으로 분노에 찬 수사를 한다. 그 과장에서 부인의 죽음 뒤에 거대 제약회사와 케냐의 정부간의 음모를 알게된다.

'시티 오브 갓'의 감독이 두 번째 아케데미 수상을 노리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기도 하지만 어쨌던 랠프 파인즈가 나오지 않는가!




Pride and Prejudice

A&E의 오만과 편견에서의 미스터 다아시(콜린 퍼스)가 훨씬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솔직이 키이라의 엘리자벳을 보고 싶으니까. (PS: 블렌다 블리신의 미스 베넷연기와 쥬디 덴치의 캐서린 연기가 얼마나 불똥 튈지도 아주아주 기대 됨.)



My summer of Love

이 영화는 결국 수입되지 못하거나. 아니면 수입된다고 해도 아마 아주아주 짧게 개봉관에 있다가 내려오겠지. 그 틈을 절대로 놓쳐선 안 된다. 놓치면 결국 DVD로도 구하기 힘드니까.







그나저나 결국 Eternal은 어둠의 경로 밖에는 없는 겁니까!!!!!!

분명히 수입해 놓고. 도대체 왜? 상영하지 않는 겁니까.
어둠의 경로는 싫어요. Eternal은 꼭 극장에서 보고 싶단 말입니다.










by Courtney | 2005/09/01 16:50 | Love Film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by Nariel at 2005/09/02 23:41
이터널 상영한댔는데;;; 이상하네;;;;;;
내가 알아볼께;;
Commented by 지나가는.... at 2005/09/03 09:37
저기.... 랠프 파인즈가 아니라 래이프 파인즈라고 발음해야 한다고 본인이 밝히더군요.
Commented by 또 지나가다 at 2005/09/03 17:44
래이프 파인즈가 아니라 레이프 파인즈죠.
Commented by kyle at 2005/09/03 21:05
아니 왜 이렇게 지나가는 분들이...
머무르는 kyle이 보기에 Broken Flowers는 제목부터 멋지네요.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9/04 17:10
마님, 제 말이요. 도대체 언제나 개봉하려는지.

카일님, 그렇죠? 제가 생각해 보아도 역시나 훌륭한 네이밍센스. 좋은 영화에 좋은 제목까지 알흠다웁지 아니한가!

Commented by 렉스 at 2005/09/04 21:42
11월에 개봉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믿어야할지;
Commented by Nariel at 2005/09/04 23:08
랠프든 레이프든 레이프든 아름다와요. 이름이 무슨 소용?
Commented by 베레따 at 2005/09/04 23:53
브로큰..이랑 이터널은 정말, 정말, 정말 극장에서 볼 수 있길.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9/05 07:54
렉스님, 아무래도 Eternal계를 하나 만들어서 배급사를 한 번 찾아가야 할 듯 해요.

나리엘님, 정보제공 차 말씀해 주신거겠죠. 하지만 입에 익숙해져서 말이예요.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9/05 07:55
베레따님, 저는 정말로 어둠의 경로로의 유혹을 지금까지는 잘 참아왔는데 이 영화는 꼭 영화관(혹은 비슷한 유사시설)에서 보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하나마으로 버텨 온 거랍니다.

개봉하면 Eternal과 Broken Flowers는 축배라도 들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예요.

Commented by PPANG at 2005/09/05 08:47
난 조셉 영화를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음. 과연 볼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으나, 조셉의 Mysterious skin ;ㅅ; 아아 조셉 얼마나 컸을꼬. 조셉 연기 꽤 호평받고 있던데, 조셉 조셉!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9/05 09:59
절대 개봉 안 한다에 한 표. 이거 미국에서도 마이너 영화인데 여기서 개봉하겠사와? 아예 일찍이 어둠의 경로 이용이 좋을 듯. 그나저나 정말 너무 이쁘게 커부렀어.

Commented by PPANG at 2005/09/06 08:55
Latter Days라고 보셨나. 장르 퀴어. 주연 꽃미남 둘을 살짜쿵 방해하는 몰몬교 장로-던가, 어쨌든. 큰 조셉이 나온다오. 이 영화 보면서 어째 저 내 타입으로 생긴 청년, 유난히 낯이 익어..카메론 닮았어..라고 생각하면서 두 주연 꽃미남한테 집중하지 아니하고 라이더만 눈으로 쫓다가, 결국 엔딩 크레딧에서 확인했다우. 어흙. 어찌나 예쁜지. ;ㅁ; 10 things I hate about you 이후로 또다시 조셉에게 버닝. 나 저 영화 볼 때 히뜨보다 조셉이 더 좋았거든♡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9/28 16:17
나 Latter Days 아마존에 위시리스트에 넣어놨지롱~ 그런데 파일 어찌 구한거야? 알면 나에게도 어둠의 경로를 자 내 놓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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