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by Courtney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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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네메시스
Hugh Laurie & etc.
1. 어제 '하우스'에서 Hugh Laurie

난 중년의 배우를 보면서는 한 번도 어떤 욕망을 느끼지는 못했는데 어제 느꼈다. 닥터 캐머론에게 왜 나를 좋아하냐고 먼저 물어본 주제에 캐머론이 조금만 다가오자 불이 나케 도망가는 하우스를 보면서. 그리고 집으로 찾아온 캐머론에게 손 잡아 주지도 못하고 얼굴도 못 쳐다보는 닥터 하우스를 보면서. 사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면서도 하우스가 캐머론의 손을 잡거나 안아버릴까봐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 뻔 했다.

차라리 마음 아픈 게 낫지.


Cameron: What’s up?

House: You like me. Why?

Cameron: That’s kind of a sad question.

House: Just trying to figure out what makes you tick. I am not warm and fuzzy and you are basically a stuffed animal made by grandma.

Cameron: I don’t think that’s why you’re asking. I think it’s because of the speech.

House: [muttering] Oh God, don’t try and pick me apart.

Cameron: Then why are you asking? What do you want to hear? [She walks closer to him, but House leaves.]




2. 코미디언 Hugh Laurie


나는 기본적으로 코미디언들을 매우 존경한다. 그들은 (대부분) 똑똑하고, 책을 많이 읽고, 부지런하며, 공상을 잘 하고 무엇보다 자기 신체에 대해서 잘 알고 그걸 잘 이용할 줄 안다. 요즘 우리나라의 몇몇 코미디언들은 여기에 심지어 매우 미인이기 까지 하다. 코미디언의 외모가 일반인들의 기준에서 못 생겼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특권이자 커다란 수단인데도 불구하고.

보통 '코미디'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슬픔이나 눈물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을 때 가장 큰 공감을 얻어내기 쉽다. 우리가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인기많은 코디디 캐릭터의 대부분은 그 사람들이 나보다 (외적이나 내적으로)'낮다'거나 '저열하다'라고 느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으며 관객들이 폭소하는 순간은 그 사람들의 '저열'함과 '수준 낮음'을 보면서 나는 그 사람 보다 낫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과 (악의 없는) 조롱을 관객이 웃음을 통해서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버스터 키튼이나 찰리 채플린 영화의 그 유명한 코미디를 보고 있노라면 웃음 뒤에 느껴지는 소름끼치는 천재적인 번뜩임과 진짜 '영화적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그들의 신랄한 묘사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나보다 잘 나고 멋있는 사람이 코미디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희화화시켜 관객들을 웃긴다는 것은 그 사람이 실제로는 엄청난 사람이라는 것을 모를 때와 알고 난 후에 엄청난 간극이 생기게 된다.


출처: 네이버 휴로리님 블로그 (조금 기다려야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States!" 이거 히트.

처음으로 이런 휴 로리(닥터 하우스)의 코미디 장면을 접하게 되었을 때 나는 스스로 어떤 경외감까지 생기게 되었다. 그 사람이 이튼 스쿨에 캠브리지 대학을 나온 재원이며 학창시절부터 웨스트 앤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엠마 톰슨과 같이 코미디극을 공연했고 혼자서 독학으로 왠만한 악기를 다 다룰 줄 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의 감정 말이다. 이 사람 정말 간담을 서늘하게 웃기게 한다. 그리고 또 한 번 세상엔 참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데 누구 'A bit of Fry & Laurie'나 'Zeeves and Wooster', 'Blackadder' 한국어 번역과 함께 친절한 부연설명해 줄 사람 없을까?



3. Beautiful Encounter


빠져들지 말아야 할 세계로 첨벙 빠져들고 나니 마음은 편하지만 이거 영 므흣한 생각이 지워지질 않는구나. 내가 생각해 봐도 클라이브 오웬조셉 고든 레빗 의 커플링은 참으로 신선하고도 액션로망적인 것이 아니던가! 앞으로 수 많은 멋진 커플링을 위해서 글을 조금 더 갈고 닦아야 겠다.

아. 이글루엔 글을 올릴 수 없어요. 올리면 저는 바로 관리자 강퇴로 여러분과 Bye~Bye~



4. 한글 파일


Brokeback Mountain 영화 개봉 전 워밍 업으로 소설을 무지하게 읽고 싶어했는데 마침 친절한 카일씨가 있다고 해서 (그것도 한글 파일로!) 아 누가 이렇게 알흠다운 번역의 짓을~ 이라며 엽기 발랄하게 저장을 받았으나...


그것은 아래 아 한글 파일.

그래요. 난 바 보예요.








by Courtney | 2005/09/28 13:14 | Love People | 트랙백 | 덧글(19)
Commented by sean at 2005/09/28 16:51
아래한글 파일은 뷰어만 설치하시면 읽을수 있습니다.
http://www.cpacta.co.kr/board_openpds/view.asp?db=pds_etc_lic&num=5&pageno=1&startpage=1
잘 읽어 지시면 -_- 저에게도 번역본을 넘겨주세요
Commented by kyle at 2005/09/28 17:01
아아 곰 + 호랑이 클라이브와 사슴 + 토끼 조셉인거죠.
완벽해!
참, 카메론은 더 예뻐졌어요. 완전히 백설공주에요.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9/28 17:23
한글 프로그램은 깔려 있어요 다행히.
그러나 저 번역 프로그램은 없는데...........-_-a


카일, 어제 카메론 보고서 느꼈어. 위험해 위험해.
저 아름다운 카메론을 보라~~~~~~

Commented by tinywickedkangaroo at 2005/09/28 20:11
휴 로리가 저렇게 섹쉬해질수 있다는걸
사실 전에는 몰랐지라...

블랙 애더, 자막 없고 잘 몰라도 충분히
웃기답니다...그냥 지르시길.

클라이브+죠 라구요?!!>..<
아웅~~(존 리스고 + 죠는 어뗘요?)
Commented by kyle at 2005/09/28 22:54
tinywickedkangaroo / 존 리스고우...
갑자기 그 페어링을 진지하게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요.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9/29 09:16
타이니님, 저는 섹시한 모습을 먼저 보고 카리스마 개그 모습을 나중에 본지라 더 좋아져버렸다니까요. >ㅂ< 하긴 저 화면만 봐도 웃기긴 하죠. 얼마 전엔 에미넴 흉내내면서 Mother Liker(제목 센스 죽이지 않습니까?) 랩을 부르는 데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너무 웃겨서 눈물이 다 나올 뻔 했답니다.

헉...덜덜덜 타이니님 입에서 저런 24금스러운 소리가 나오다니. 부들부들.

카일, 우리가 아무래도 큰 일을 저지른 것 같아.


Commented at 2005/09/29 10: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9/29 11:27
아이고 방문해 주셨군요. 부끄부끄. 비공개님의 블로그에는 일천하지만 어쨌든 저도 로리 ♡ 실천하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절이라도 드리고 싶다. ㅠㅠ

Commented by ginger at 2005/09/29 12:37
얼간이로 등장한 블랙 애더 시절부터도 이 사람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지브스와 우스터에서도 귀여웠지요. 하지만 재능에 비해서 늘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하우스에선 유감없이 발휘하고 영국인 답지 않게 성공도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9/29 12:54
아 안녕하세요 진저님. 반갑습니다. ^^

이 사람의 멍청하고 얼빠짐은 항상 조소가 깔려있는 것 같아서 영 저는 진짜 바보처럼 느껴지지가 않아요. 재미없다는 소리가 아니라 제가 편견을 두고 바라보는 것 같아요. 그 정도로 로리씨가 굉장하다고 요즘 거듭거듭 생각이 들었답니다.

일찍이 로리씨의 재능을 간파하시다니. 저는 지브스와 우스터 등 영국에서 방영된 코미디 시리즈를 독파해 보는 것이 요즘 자그마한 소망이랍니다. 아마존을 들락날락하고있어요.

Commented by Nariel at 2005/09/30 10:18
죠 + 존 리스고우라;;;;
(덜덜덜덜)
Commented by 딩가딩 at 2005/10/03 20:43
얼마전에 어둠의 경로로 'Mysterious skin'을 봤다죠...아니 저 솔로몬 아들내미가 저리 아리땁게 자랐단 말이냣~!!!
참 아리따운 외모더군요. 그런데, 클라이브 오웬과의 커플링이라뇨...심장이 벌렁거려요.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10/04 08:43
나리엘님, 저도 타이니님 커플링에 키보드에 손을 털썩.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10/04 08:45
딩가딩님, 아니 도대체 다들 어떻게 어둠의 경로를 아시는지들. 저는 아무리 봐도 없던데. 늘 애용하는 곳은 영화관 뿐 ㅜ_ㅜ

그 커플링은...제가 써 놓고도 읽을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는 글이었다고나 할까요. 하하하.

Commented by 딩가딩 at 2005/10/04 13:02
혹 어둠의 경로가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Commented by PPANG at 2005/10/15 08:37
크하하하하하하! 한글 파일!!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10/17 12:58
빵님에게 바보러스 옮았나BoA~ 우후후후후
Commented at 2005/12/12 22: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12/13 09:12
오맛! 저의 실수. 진짜 엄청난 오타 실수네요. Jeeves~ 정말 로리님의 표정 연기는 죽음이어요. 신의 경지라고나 할까? 자기 자신의 신체를 어찌 그리 잘 이용하는지.

운영하시는 클럽에서 몇 개를 보긴 했지만 전 정말 성격이 이상해서 뜻을 알지 못하면 잘 못견디는 스타일이라 보고 싶어도 포기 한 것이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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