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by Courtney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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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should you do?

Stacy: How bad is the pain right now?


House: It’s bad.


Stacy: It’s not getting any better. If you were right, the pain would be subsiding. You’d be getting better.


House: It’s just taking longer.



Stacy: No, it’s not. We’ve got to let him cut the leg off.


House: It’s my leg. It’s my life.


Stacy: Would you give up your leg to save my life?


House: Of course I would.



Stacy: Then why do you think your life is worth less than mine? If this were any other patient, what would you tell them to do?


House: I would say it’s their choice.


Stacy: Wha – not a chance! You’d browbeat them until they made the choice you knew was right. You’d shove it in their face that it’s just a damn leg!

You don’t think you deserve to live? You don’t think you deserve to be happy?

Not let them cut off your leg? [They’re both near tears.]



House: I can’t, I can’t, I’m sorry.


Stacy: The pain alone is going to kill you.


House: I know, I know. I need you to talk to the doctor.




닥터 하우스는 동맥류에 혈전이 생겨 근육괴사가 일어나는 병으로 다리에 심각한 손상이 생기고 말았다. 괴사된 조직을 떼어내기 위해서 원장 커디는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권하지만 하우스는 우회로를 내서 혈류를 복구 시키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하우스가 주장하는 수술을 할 경우 혈전이 몸에 타고 들어가 심장 발작이나 심부전증등 극심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운이 좋으면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다리를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는 극심한 통증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면서 절대 다리를 잘라내선 안된다고 스테이시에게 말한다.

원장 커디는 외과적인 또 다른 중간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하우스는 그 제안에도 강하게 반발하고 극심한 고통 기간동안 수면제를 놓아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고통을 견뎌내고 아무 이상 없이 스스로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면 자기가 선택한 수술을 감행하겠다고 스테이시에게 부탁한다. 스테이시는 하우스가 수면제를 통해서 코마 상태가 되어 있는 동안 커디가 제시한 외과 수술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결국 하우스는 괴사 조직을 떼어내 다리를 잘라내는 것은 막을 수 있었지만 근육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절름발이가 되며 평생 진통제를 달고 사는 인생을 맞게 된다.

그녀가 그를 위해 유일하게 내릴 수 있었던 용기있는 결정은 스테이시에게 결국 자책감과 외로움을 안기게 되고 결국 하우스 박사를 떠나는 계기가 된다. 그들은 진정 사랑했지만 결코 같이 할 수 없는 운명이 되 버린 것이다.

어떤 선택이 옳았던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지만 뛰어난 의사인 그의 의견을 받아들여 위험천만한 수술을 감행하는 것? 아니면 다른 의사들이 권하는 수술을 하도록 하는 것? 결과적으로 그는 다리를 절단하진 않았지만 절름발이이며 진통제 없이는 살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어떤 선택이 옳았던 것일까?

나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이성적일 수 있을까?
어떤 것이 옳은 결정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그에게 최대한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후 그 결과에 대해 의연히 받아들이고 그를 맞이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 것을 지켜봐야한다는 것은.....

'용기'다.
그 '용기'를 끝까지 가지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것 역시도 그 '용기'다.




나는.........그런 '용기'가 있을까?








by Courtney | 2005/10/12 09:11 | Love Peopl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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