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by Courtney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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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rlock Holmes & Gregory House 그리고 (상상 속의) 새로운 셜록 홈즈 시리즈 캐스팅
긴급공지!! HOUSE 2시즌 4~5에피 한글자막 드디어 입수!


요 며칠 '바커스빌가의 개'를 읽으면서 스물스물 피어오르는 생각 하나.

그라나다, 리처드 락스버그판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대강 스틸 사진만 봤음) 역시나 홈즈와 그 외 캐릭터 다시 캐스팅하고 싶어졌다. 내가 드라마 '하우스'를 안 봤으면 몰라도 하우스를 본 이상 이것은 왠지 의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하우스와 홈즈 사이에 (나로서는) 뚜렷한 공통점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보면 당신들도 마음에 들것이야.(라는 혼자만의 생각)



홈즈와 하우스의 (의외로 많은) 공통점


Holmes: 홈즈의 작자였던 아서 코넌 도일경은 실제로 의사
House: Gregory House의 직업은 의사


Holme: 홈즈란 성은 실제로 Homes(집)이라고 발음
House: 하우스(집)는 Home(집)의 동의어


Holmes: 지루함과 초조함 세상에 초연한 척 보이기 위해 마약(코케인)을 즐김
House: 다리 통증으로 바이코딘(Vicodin)을 사용하지만 한편으로는 즐기고(+중독) 있음.


Holmes: 인생의 조언자이자 유일한 친구인 "Watson"(므흣한 관계가 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암시하는 글이 곳곳에 산재해 있음)
House: 하우스의 정신적인 엄마이자 유일한 친구 "Willson"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링)


Holmes: 가장 친한 친구조차도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른다.
House: 자기 팀원들 모두를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른다.


Holmes: 거만함과 동거동락. 겸손은 거짓의 발로라고 생각함.
House: 거만함으로 이길 자 없음


Holmes: 취미이자 소일거리-신문에서 인생 상담란과 광고란 유심히 보기
House: 드라마를 즐겨보고 휴대용 게임기와 잘 논다.


Holmes: 가장 친한 친구인 왓슨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House: 지팡이와 함께하는 절름발이


Holmes: 사건이 없을 때는 심하게 쳐지고 나태해진다.
House: 평상시 심각하게 게으름. 풀기힘든 퍼즐같은 케이스를 맡으면 생기 발랄 + 독설 + 자만이 흘러넘친다. (최고의 컨디션 상태)


Holmes: 세상과 떨어져서 초연한 자세; 가장 친하면서 동시에 유일한 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왓슨과 있을 때만 빼고.
House: 사람들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윌슨만 빼고.


Holmes: 셜록 홈즈의 주소 221B Baker St
House: 221B에 살고 있음!! (증거사진 하단 참조)
내가 봤을 때 이건 데이빗 쇼어가 알고 한 장난인 것 같다.




Holmes: 음악은 그에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심지어 그는 바이올린도 수준급으로 연주한다.
House: 역시 음악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심지어 그도 역시 피아노를 연주한다. 수준급으로!!


Holmes: 길고 신경질적인 얼굴에 구렛나루와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키가 크지만 마르고 단단한 체격의 영국 사람.
House: 얼굴이 길고 몸이 탄탄하며 (예전의 포스팅한 그 튼실한 허벅지를 생각해 보시라) 키가 크고 섹시하면서도 신경질적인 이미지. 무엇보다도 휴 로리님 역시 영국사람.





아직도 캐스팅이 불만이신 분들은 증거사진 첨부하겠삼. (꼭 클릭해서 보삼. 진정한 미중년의 향기로 머리가 어지러움)

이래도? 이래도! 안되겠어요?






이미 외국사이트에선 하우스와 윌슨을 홈즈와 왓슨으로 하라는 경고의 그림까지...


혼자서 휴 로리, 로버트 션 레오너드가 홈즈와 왓슨으로 나오는 홈즈 시리즈만들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한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에 요청을 할 것인가?) 그래 역시 BBC 부탁해요.





시간이 있는 경우 나머지 인물들 (Click)








헨리 바스커빌 (채즈 팰민터리) - 소설을 읽는 순간 채즈 팰민터리의 역이라고 생각했을 정도. 작진 않고 나이가 좀 많긴 하지만 다부진 체격에 싸움을 잘 걸 것 같은 호남형에서 감 잡았어.








세실 스테플턴(캐서린 지타 존스) - 정신을 잃을 정도의 고혹적이며 매혹적인 검은 피부의 미녀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이 사람 말고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 힘들었다.








닥터 모티머 (애드리언 브로디) - 매우 큰 키에 극단적으로 마른 사람이었으며, 두 눈이 날카롭게 빛나고 있었다. 또 새의 부리를 연상시키는 뾰족한 콧날이 유난스레 돌출해 있었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직감적으로 애드리언 브로디!








스태플턴 (피터 사스가드) - 사람 좋은 듯한 속을 알 수 없는 웃음과 여동생에 대한 집념을 묘사한 부분에서 이 사람 얼굴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왠지 애증의 캐릭터에 안 어울릴 듯 하면서도 묘하게 잘 어울릴 듯.

















by Courtney | 2005/12/06 15:17 | Love People | 트랙백(2) | 덧글(14)
Tracked from Fithelestre .. at 2005/12/12 15:22

제목 : HOUSE의 홈즈 오마쥬
의학 드라마 하우스가 기본적으로 셜록 홈즈의 오마쥬라는 얘기는 나도 한번 했고 이미 여러 곳에서 나왔지만 제작진에서 쐐기를 박을 줄은 몰랐다. 2x07 의 맨 첫 장면에서 아침에 출근하는 하우스랑 웬일인지 하우스 집에 와 있는 (스포일러라 자세한 사정 생략) 윌슨은 티격태격하다 집을 나서는데... 왼쪽에 있는 주소가 ... 푸핫 ...more

Tracked from Some Enchant.. at 2005/12/26 19:45

제목 : 하우스와 홈즈.
+ Sherlock Holmes &amp; Gregory House 그리고 (상상 속의) 새로운 셜록 홈즈 시리즈 캐스팅 ...아, 작성자님 정말 훌륭하시다OTL 외국 웹서핑에서나 우리나라 블로그들중에 이런식으로 두 시리즈를 연관짓는것을 간혹 보긴 했으나 -_- ...이러고 말았었는데, <span......more

Commented by PPANG at 2005/12/07 17:07
나! 나! 대만족이야 나! 그러게 그렇다니까!!(흥분)

-_- 좀 더 젊은 캐스팅도 한번 고려해 주면 안돼? 사진 첨부해서..
Commented by kyle at 2005/12/07 19:36
저도 저 주소 Fithelestre님 이글루에서 캡쳐 사진 보고 뒤집어졌는데... 아주 제작진이 노렸나봐요.

채즈는 괜찮네요. 뉘끼하면서도 야비한 카리스마가 있어서. 그나저나 정말 저 둘의 홈즈 시리즈를 방영하라! (만들지도 않았어...) 방영하라!
Commented by PPANG at 2005/12/08 11:50
난 스태플턴은 좀 더 말랐으면 좋겠고, 세실은 저렇게 당당해 보이는 여자보다 뭔가 더 불안해 보였으면 좋겠어. 아무래도 남편의 비밀에 휘둘리고 있는 여자 아니겠는가 말이야.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12/08 13:12
빵님,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생각나는 데로 캐스팅해봤는데 말을 들어보니 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있..으나!! 당장은 생각나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생각나면 바로 업뎃하겠오.

카일님,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귀여운 짓을 하다니 데이빗 쇼어씨 좋아요. 저도 어디가서 농성이라도 벌이고 싶지만. 도대체 누가 해줄꺼냐고요~~

전 하우스 박사가 홈즈의 의상을 입는 장면만 상상하면 가슴이 콩닥거리고 얼굴이 빨개져요. 그리고 옆의 왓슨과의 멋진 커플링. ㄲ ㅑ ㅇ ㅏ ~
Commented by 추워요 at 2005/12/08 20:34
헉! 저 마지막 그림의 두사람 눈빛이 너무 뜨겁습니다 질투심이 화르륵~~~~~~~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12/09 08:42
로리님, ㅋㅋㅋ 저는 그래도 스테이시랑 연결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윌슨이랑 연결되는 게 좋아요. 스테이시때문에 가슴아파하는 박사님을 보고 있으면 피눈물이 난다니까요 으앙 ㅠㅠ

Commented by Nariel at 2005/12/11 00:54
호곡;;;; 정말 대단한 캐스팅이야~~~ 멋지다 ;ㅁ;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12/12 09:30
그러게 돈이 많아야 한다니까요.
Commented by Fithelestre at 2005/12/12 13:47
공통점 하나 더 추가 - 왓슨도 결혼을 2번인가 3번인가 (논란이 많음) 했고 3대륙의 여자를 섭렵했다고 인용되죠. 윌슨도 이번이 3번째인데 마구 삐걱대고 있습니다

하우스 찍기 전에 휴로리는 왓슨의 역할로 더 어울린다고들 했었죠. ^^; 실제로 스티븐 프라이를 홈즈로 내세우려던 드라마 기획도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지금은 당근 데피니틀리...
Commented at 2005/12/12 15: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12/12 16:02
피델님, 아 그것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맞아요. 윌슨은 부인 얘기만 나오면 불쌍모드로 전환되죠. ^^ 생각해 보면 로리님은 영국에서 굉장히 유명인이고 어차피 유명세를 탄 것이 '어 빗 오브 프라이'나 '지브스 앤 우스터'같은 시사코미디 물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섹시한 유명세를 자기 자신이나 영국 사람들이나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차피 저는 '101 달마시안'이나 '스튜어트 리틀'정도 밖에 못 봤기 때문에 편견이나 어떤 이미지 없이 하우스 박사라는 캐릭터를 받아들였을 꺼예요. 얘기가 길어졌네요. ^^ 어쨌든 휴 로리님은 정말 멋있어요.

그리고 우와~ 저는 미스터리 TV운영하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여겼는데 그런 대단한 일까지 하시다니!!! 진정 존경합니다. 정말정말요. 저도 피델님 블로그 자주 찾아뵐께요.

Commented by ENOCH at 2005/12/26 19:56
트랙백 신고 합니다'-';;;(눈치보기;)
Commented by grace at 2005/12/27 00:40
이야..정말 신기합니다. 하우스를 즐겨보면서도 눈치채지 못하다니!!^^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12/29 11:38
ENOCH님, 눈치보시기는요. 링크 신고만 해 주시면 됩니다. ^^ 반가워요.

grace님, 저도 오~~랜 수양 끝에 얻어낸 결과라고나 할까요? 하하하.
역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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