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최근 등록된 덧글
아악 우리 빙구에게서 ..by kyle at 10/13 역시나 세상을 살만하게.. by beretta at 10/11 크리스쳔은 시즌내내 특.. by ㅎㅎ at 10/11 네에에2 by Fidelity at 10/10 네에에 by PPANG at 10/10 우리 빙구를 보시니 다들.. by Courtney at 10/10 오오 이런 국찧 대인배들. .. by Fidelity at 10/09 자기가 얼마나 잘난지 아.. by PPANG at 10/09 진실이 언니 너무 상큼해.. by kyle at 10/03 어뜩하니 정말. 이건 진.. by PPANG at 10/02 |
![]() 그래 포스터에선 애 썼다만. 어디가 참을 수 없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이냐. 어디가! 전혀 치명적이지 않는데다가 너무나 기대를 하고 본 탓인지 영화 자체가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그 긴 런닝타임! 거의 2시간 반을 맨 앞에서 4번째 줄 앞자리에서 본 데다가 기대는 한 층해서 부모님까지 총동원해서 갔는데. 미안스러워서 죽는 줄 알았다. 애초에 일본 이야기를 미국인 감독이 중국인을 데리고 찍는 다는 것 자체가 표현 하기 힘든 건가?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꼭 서양 감독이 찍는 다고 해서 아시아의 이야기가 꼭 오리엔탈리즘에 버무림만으로 이뤄진 건 아니었으니까. 이건 2%가 아니라 내가 보기엔 20% 모자라! 그렇게 좋은 원작에 배우에 시설에 시스템까지 다 갖췄 건만. 얘기는 툭툭 끊기고 80년대 영자의 전성시대 분위기가 철철 흐르면서 결국은 흐지부지한 해피엔딩(?)인 맛도 모양도 그저그런 요리로 끝나버리기엔 그 비싼 재료들이 너무 아까웠다. 이건 누구의 잘못일까? 각본이나 각색일까? 하긴 난 어차피 게이샤 이야기 자체가 그렇게 내 흥미를 끌 수 있다곤 생각지 않았지만. 하지만! 주인공 장쯔이 빼고는 다 치명적인 아름다움이었다는 것이 큰 위안. (솔직이 내내 '호박'으로 불리웠던 사유리의 친구 게이샤가 훨씬 더 어필했음.) 특히나 공리! 뒷간에서 므흣한 일을 벌이고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하츠모모상. 그 눈빛하며 불꽃 속에서 이글이글 타오르던 그녀의 육체는 잊을 수 없었다. 하츠모모 준비 완료 ![]() 차려입었을 때 보다 더 강한 오라를 풍기는 하츠모모 ![]() 그리고 이 애는 5년 내에 확실히 남자를 후릴 것이다. 치요 (이름도 그 치요잖아. 치요) ![]() ![]() 1993년 생이라고 하는데 이 애를 보는 동안 뭔가 마음 속에서 꿈틀했던 것이. (이 봐 당신은 남자?) PS: 가운데로 정렬하기 처음 해 봤는데. 재미있네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