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by Courtney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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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you meet Hugh....
렉스님의 팬(빠)心. 전철 바톤=_=;을 이어받아 전 뭐 말 할 것도 없이 휴 로리님 지명선수인 관계로 로리님을 상대로 앙케이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질문을 보면 아시겠지만 실현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대답도 상당히 실현 불가능한 과대망상 혹은 판타지 드라마 초극강 싸이언스멜로일 수 있사오니 사전에 심히 마음을 가다듬으실 것을 경고합니다.



1.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Hugh Laurie(이하 로리님)'을 발견!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OMG! 한 번 소심하게 외쳐 주시고 그 쪽으로 최대한 눈치 못하게 슬금슬금기어가겠사와.





2.'로리님'이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수초간은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놀랄 것이기 때문에 아무 행동도 못 하겠지만 이내 헬로우같은 시덥지 않은 영어로부터 시작 천만년만에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이므로 (절대 팬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울 시내 투어를 도와주겠다고 말하겠다.





3.'로리님'이 잠들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할렐루야! 다 필요없다. 바로 도촬 시작! 나만의 로리님 콜렉션을 완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동영상 촬영도 필수!





4. 너무 깊이 잠들어 버린 '로리님'. 갑자기 당신의 어깨에 기대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냐. 울지.





5. 곧 있으면 당신이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합니다. 아직 '로리님'은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은하철도 999로 갈아타고 우주 끝까지 같이 가겠삼.





6. 종점에 도착했는데도 일어나지 않는 '로리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일단 정중히 우주 끝이라고 말씀드린 뒤 신접살림을.





7. 겨우 일어난 '로리님'. 그러나 아직도 잠에 취해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살짝이....긁지 마요 긁지 마. 뭘 기대한 거야 이 사람들이!





8. 진심으로 사과하는 '로리님'. 사과의 뜻으로 뭔가 해드리고 싶어요, 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로리님의 애마 모터싸이클에 저를 뒤에 태워서 단 둘이 미국 서부 101도로를 끝에서 끝까지 횡단해주세요. 네? (최단으로 해도 일주일)





9. 곧 있으면 '로리님'과 헤어질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No need to talk. 눈과 가슴에 잘 담아두겠습니다.



Bye Lady~







10. 마지막으로 바톤을 받을 5명.


이런 걸 이을 수 있는 주자가 있을까.










by Courtney | 2006/10/12 09:48 | Love People | 트랙백(2) | 핑백(1) | 덧글(11)
Tracked from WAY TOO WEIRD at 2006/10/12 11:27

제목 : 휀심(Fan心) : 전철바톤
커트니네 방에서 데려옵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쇤네는 안 줘도 그냥 데려옵니다. 아, 먼저 달라고 애원하기는 하지만, 숙주님들이 쇤네한테는 잘 안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쇤네 이런 바톤 심하게 무진장 되게 좋아합니다만) 그럴 땐 그냥 바톤씨 손목 끌고 데려옵니다. 1.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Michael Rosenbaum(이하 마잌씨)' 발견!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분명 심장이 안드......more

Tracked from 핑*팬*의 연대기 at 2006/10/12 20:38

제목 : avec Bruno Pelltier!!
+ If you meet Hugh.... (Courtney님 블로그에서) 상상에 불과한 문답이니 avec 따위는 붙여선 안되지만. 팬심은 무쇠도 녹일 수 있는 것. 1.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 'Bruno Pelltier(이하 브뤼노)'를 발견!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선 라섹 수술 부작용을 의심해보고, 그다음엔 브뤼노를 닮은 외국인이 아닌지 의심해보고, 브뤼노가 확실하면,살금살금......more

Linked at BOYS BE BALD : 휀.. at 2007/07/09 23:35

... 커트니네 방에서 데려옵니다.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쇤네는 안 줘도 그냥 데려옵니다.아, 먼저 달라고 애원하기는 하지만, 숙주님들이 쇤네한테는 잘 안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사실 ... more

Commented by PPANG at 2006/10/12 10:14
나! 나! 나! 나! 이런 걸 이을 수 있는 휀심으로 가득한 번뇌인간 나! 나!!
Commented by PPANG at 2006/10/12 10:15
그나저나 당신 너무 건전하오...............이럴 수가 이런 착한 휀!
Commented by Nariel at 2006/10/12 10:43
후후후... 빵의 문답이 매우 기대된다 -_-;;;
Commented by Courtney at 2006/10/12 10:58
빵님, 사실 19금 답변이 속에선 뭉글거렸지만 제 사회적 위치와 권위에 상반되는....것은 없어요 흑!!!

나리엘님, 저도 무지 기대되요.
Commented by Mosippa at 2006/10/12 13:57
우신다니.
Commented by 핑크팬더 at 2006/10/12 15:07
커트니님....이럴수가....이렇게 건전하시다니....소녀 실망했사와요.
Commented by Courtney at 2006/10/12 15:12
모시파님, 암요. 울어요. 실컷 어깨에 기대어 "심봤다!!!!!!!!"를 외치며 흐느껴 울테야요.

팬더님, 훗. 알잖아요. 이건 C군도 볼 수 있다규.
Commented by 핑크팬더 at 2006/10/12 20:24
살짝이->긁어봤다구요 흑
Commented at 2006/10/12 20: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베레따 at 2006/10/13 02:02
아무 생각없이 긁었다가 깜딱 놀랐~
바톤 하나 예약합니다요. ^^
Commented by Courtney at 2006/10/13 09:04
팬더님, 내 그럴 줄 알았지. 암, 그럴 줄 알았다고.

비공개님, 정말 저건 많이 순화한 버전이예요. 머리 속에선 갖은 더리 띵들이. 후후훗.

베레따님, 역시 모두 같아요. 절 다들 잘 아시는 게지요. 아 그럼 또왕자님 하시겠죠?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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