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by Courtney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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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지난 발렌타인데이 이야기


1.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발렌타인 데이에는 줄곧 부서 직원들에게 '의리 상 주는 초컬릿'을 선물해 주었다. 금년에도 역시.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금년에 우리 부서 남자들은 모두 애인/부인이 있네!





2. C군과 나는 어렸을 적부터 사귀었지만 그 때부터 나이가 든 지금까지 발렌타인 데이나 기념일에 암암리에 지키는 원칙이 있다. 첫째, 꽃이나 인형 등 조금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등의 쓸모없는 물건으로 변하는 것들은 선물하지 말 것. 둘째, 기념일에 선물 보다는 편지를 주고 받을 것.


우리는 기념일을 챙기기 보다는 평소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서로 눈여겨 보고 그때 그때 선물해 주는 편이다. 물론 나보다는 눈썰미 좋고 주도면밀한 C군이 주로 선물을 많이 하지만 C군이 힘들거나 우울할 때 내가 가끔 쓰는 편지를 - 나는 항상 편지를 C군이 혼자 조용히 읽을 수 있도록 내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거나 먼저 잠을 청할 때 화장실이나 옷장 안에 넣어둔다 - 읽고 나면 늘 다음 날 아침 C군의 표정은 확 달라져 있다. 이것이 몰래 편지 선물의 참 묘미.


아직 내 글 발이 먹히나 봐.






아쉬워서.



Feb. 2007 on the new film "Smother"
다시 요정이 되고 있는 애기엄마 리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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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urtney | 2007/02/14 10:35 | Love Diary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katcat at 2007/02/16 01:32
2. 헤헤 너무 보기 좋아요 ;-)
리브 언니의 기럭지가 덜덜덜~
Commented by hill at 2007/02/16 10:12
저도 편지 좋아해요. 손으로 쓴 카드, 손으로 직접 포장한 작은 선물들.
정작 나중까지 기억되는 것도 편지인거 같아요. : )
Commented by Nariel at 2007/02/16 22:42
언니 살 느무 마이 빠진 거 아냐?

나두 맨날 신랑한테 쪽지 쓴당.. 근데 신랑은 안 써 -_-;;
Commented by 렉스 at 2007/02/17 14:10
글이 전해주는 진실의 힘이란!
Commented by Courtney at 2007/02/20 14:58
캣캣님, 감사해요. ^^ 저 언니는 먹은 게 다 키로만 가나봐요.


힐님, 전 이사할 때마다 친구들이 어릴 적 만들어줬던 카드며 편지를 늘 가지고 다니는 데 이거 한 번씩 읽어보면 너무 좋아요. 정말 사랑스럽다니까요.


나리엘님, 전 맨날은 못써요. 게을러서.....


렉스님, 특히 실수하거나 잘 못했을 때 유용한 아이템이죠. -_-a


Commented by willowtea at 2007/02/21 14:52
2. 그렇군요! 좋아요. 저도 참고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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