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최근 등록된 덧글
아악 우리 빙구에게서 ..by kyle at 10/13 역시나 세상을 살만하게.. by beretta at 10/11 크리스쳔은 시즌내내 특.. by ㅎㅎ at 10/11 네에에2 by Fidelity at 10/10 네에에 by PPANG at 10/10 우리 빙구를 보시니 다들.. by Courtney at 10/10 오오 이런 국찧 대인배들. .. by Fidelity at 10/09 자기가 얼마나 잘난지 아.. by PPANG at 10/09 진실이 언니 너무 상큼해.. by kyle at 10/03 어뜩하니 정말. 이건 진.. by PPANG at 10/02 |
1.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발렌타인 데이에는 줄곧 부서 직원들에게 '의리 상 주는 초컬릿'을 선물해 주었다. 금년에도 역시.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금년에 우리 부서 남자들은 모두 애인/부인이 있네! 2. C군과 나는 어렸을 적부터 사귀었지만 그 때부터 나이가 든 지금까지 발렌타인 데이나 기념일에 암암리에 지키는 원칙이 있다. 첫째, 꽃이나 인형 등 조금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등의 쓸모없는 물건으로 변하는 것들은 선물하지 말 것. 둘째, 기념일에 선물 보다는 편지를 주고 받을 것. 우리는 기념일을 챙기기 보다는 평소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서로 눈여겨 보고 그때 그때 선물해 주는 편이다. 물론 나보다는 눈썰미 좋고 주도면밀한 C군이 주로 선물을 많이 하지만 C군이 힘들거나 우울할 때 내가 가끔 쓰는 편지를 - 나는 항상 편지를 C군이 혼자 조용히 읽을 수 있도록 내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거나 먼저 잠을 청할 때 화장실이나 옷장 안에 넣어둔다 - 읽고 나면 늘 다음 날 아침 C군의 표정은 확 달라져 있다. 이것이 몰래 편지 선물의 참 묘미. 아직 내 글 발이 먹히나 봐. 아쉬워서. ![]() ![]() Feb. 2007 on the new film "Smother" 다시 요정이 되고 있는 애기엄마 리브씨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