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by Courtney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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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E 3 x 21 Family



슬리핑 뷰티의 하루 시작. 멋진 견공이 잠을 깨우고.






이건 홈즈에 대한 완벽한 오마주. 누가 빨랑 박사님 홈즈로 해서 시리즈 물 하나 만들어주면 안 된답니까! 아아..아아..섹시 밤 홈즈.






헉 이것은 브록빽 홈즈? 윌슨 희수와의 러브러브는 과연!






내 속 그만 태우고 오늘 밤 어때. 내가 갈 께. 두려워하지마






아니요. 그러기엔 너무 늦었어요. 우리 때문에 상처입을 사람이 너무 많아요.






쇼를 해라!







이건 점점 하우스 큐트 아도러블 시리즈인지. 19화에서 Seriously? 때문에 넘어간 팬들 한 둘이 아닐텐데. 요즘 너무 팬 서비스 해주신다. 내가 워낙 날카롭고 아름다운 중년을 사랑한다지만 이렇게 성격이 까칠한 남자 캐릭터를 이렇게 흠모해보긴 또 처음.

기분이 우울하던 찰나에 또 마침 Family라는 소제목을 단 에피. 그것도 형제에 관한 얘기를 보고 있으니 가족은 그런 것 이란 생각과 동시에 또 한 번 내 행동에 후회가 밀려온다. 자기 형제나 부모를 위해 자기 한 목숨 주저없이 내 줄 사람이 사실 많을까? 나는 그럴 수 있을까? 물론 이 에피에서 나온 형은 거의 죽어가고 있었지만 동생을 위해서 자기 한 목숨 따윈 한 순간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건 동생도 마찬가지. 하긴 그건 포어먼이 찌를 요추천자의 고통을 모르기 전 얘기긴 하지만.

그럴린 없겠지만 포어먼이 만약 하우스에서 빠진다면 이 드라마의 평형은 누가 유지하나!! 샤방샤방 원더랜드 공주님 캐머론? 살랑살랑 찌질왕자 체이스? 윌슨은 하우스 보이토이고. 그나머 커디가 남지만 이 사람 잘 보면 하우스한테 제일 약하다.



성질 더럽고 바이코딘 좋아하고 다리를 절뚝이는 미워할 수 없는 강아지 헥터와 하우스박사의 한 컷은 너무도 잘 어울려서 은근히 계속 같이 살아주길 원했건만 결국엔 주인에게로 돌아가는데....마지막 서로 왠지 모를 아쉬운 인사를 주고 받는 마지막 장면이 둘 다 너무 귀여워서 또 ~.~ 요런 표정을 짓고 말았다.






+ 에피를 보고 나니 아무리 그래도 어제는 좀 참는 건데. 그렇게 흥분하지 말았어야 했다. 누나답지도 어른스럽지도 못했다. 오늘이 동생 생일이라 그래도 문자로 시도해봤는데 답도 안 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 단단히 화난 모양.





+ 우울할 수록 자꾸자꾸 하게 되는 닌텐독스. 우리 '아롱이' 원반던지기대회 오픈 클래스에서 일등을 해서 상금을 무려 20만원이나 받아왔다. 착한 것. 왠만한 개는 사람보다 훨씬 낫다는 나의 원래 생각에 점점 확신을 주고 있는 이 게임.





+ 그나저나 스파이더 맨. 나는 아직도 못 봤어요. 이럴수가.









by Courtney | 2007/05/08 13:14 | Love Drama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at 2007/05/09 09: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ourtney at 2007/05/09 15:22
비공개님, 아싸라비야. 나도 이제 헨리를 향한 휀심을 공개적으로 펼칠 수 있는 것인가!! 두둥~

Commented at 2007/05/09 23: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ourtney at 2007/05/11 15:40
비공개2님, 그러게요. 모두들 해리 사랑을 외치고 있어요! ^^ 오히려 해리는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멋있어지는 얼굴 같아서 더 보기 좋아요.

그래도 스파이더 맨 보셨다니 다행이세요. 하지만 건강이 최고니까 일단은 햇빛과 과도한 외출은 삼가시고...

날은 이미 더워 졌어요. 흑.
난 이제 어떻게 견디나!

Commented by willowtea at 2007/05/12 08:45
아앍. 하우스! 아직 3시즌 중반까지 밖에 못 본 하우스!!

첫 사진 보고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_; 어떻게 마음의 준비도 안 돼 있는데, 첫 사진부터 이렇게 강력한 놈으로 확 올려놓으시면 어떻게요~~!! 으으흑.
Commented at 2007/05/14 01: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Fidelity at 2007/05/14 10:13
오 그야말로 완벽재현 홈즈군요 증말! 밀고있는 왓슨은 역시 윌슨씨? 윌슨씨 영국악센트는 어떨지!

Commented by Courtney at 2007/05/15 10:37
윌로우티님, 앞으로 아마 무궁무진하게 즐거워하실 겁니다. 3시즌은 중반이후 접어들면 정말 에피 하나하나가 다 맘에 들어요. 공도 많이 들였고요. 앞으로 보실 게 많으시니 부러울 따름이예요. ㅠㅠ


리티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정말 안 그래도 멋있는 하우스 박사님을 얼마나 섹시 밤으로 만드시려는지!!!! 윌슨씨는 똑똑해서 뭘 시켜도 잘 할 꺼야요. (누구 맘대로?)

Commented by Courtney at 2007/05/15 10:38
비공개3님, 어머나 반가워라! 제가 메일 드리겠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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