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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최근 등록된 덧글
아악 우리 빙구에게서 ..by kyle at 10/13 역시나 세상을 살만하게.. by beretta at 10/11 크리스쳔은 시즌내내 특.. by ㅎㅎ at 10/11 네에에2 by Fidelity at 10/10 네에에 by PPANG at 10/10 우리 빙구를 보시니 다들.. by Courtney at 10/10 오오 이런 국찧 대인배들. .. by Fidelity at 10/09 자기가 얼마나 잘난지 아.. by PPANG at 10/09 진실이 언니 너무 상큼해.. by kyle at 10/03 어뜩하니 정말. 이건 진.. by PPANG at 10/02 |
1. 어쩐 지 통장에 돈이 남는 가 싶더니만 이번 달에 뜻하지 않게 결혼식만 두 건. 한 건은 이미 해 치웠고. 다른 한 건은 친한 친구라서 많이 신경써야 한다. 늦게 가는 만큼 잘 살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빈다. 하지만 이 친구는 내 친구 중에서 가장 똑소리나고 알뜰한 친구라서 절대 손해 안 보고 자~~알 살 거란 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 친구야 축하한다. 오. 그래서 통장 잔고는 또 땡그랑 빵푼. 2. 자매같은 친구가 하나 있다. 내가 어려웠을 때 두 말않고 자기 집 방 한칸을 비워주고도 끝끝내 월세 한 번 받은 적 없고 내 경조사를 자기 일 같이 챙겨주고 항상 나보다 먼저 안부를 묻는 귀한 친구. 같은 중학교를 나오고 같은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도 같은 재단 출신. 신기하게도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딱 일 년 전 친구의 부모님이 차례로 돌아가셨다. 체구도 작고 목소리도 차분해서 언제나 친구들 사이에선 '짝은선생님'으로 불렸고 나에게 있어 그 친구는 큰 언니와도 같은 존재였다. 2년 동안 고생한 끝에 가진 소중한 아기가 며칠 전에 태어났다. 아기를 가졌다는 말에 내가 먼저 눈물을 흘리고 좋아 날뛰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예쁜 공주님을 낳았다니 참 신기하다. 어제 들린 산후조리원의 내 친구는 여전히 의젓하고 예쁜 내 큰언니였다. 반가워 라원아~ 나는 라원이 짝은 이모야.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 엄마한테 못 한거 이모가 라원이한테 더 많이 베풀고 사랑해 줄께. 그 조그만 아이가 옹알대며 움직이는 걸 보니 난 또 눈물이 흐른다. 주책없이..... 3. 시간 빨리도 잘 간다. 내일은 벌써 내 생일. 미리 축하해 줘야지. 커여사 생일 축하해~ ![]() 요런 케이크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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