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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최근 등록된 덧글
아악 우리 빙구에게서 ..by kyle at 10/13 역시나 세상을 살만하게.. by beretta at 10/11 크리스쳔은 시즌내내 특.. by ㅎㅎ at 10/11 네에에2 by Fidelity at 10/10 네에에 by PPANG at 10/10 우리 빙구를 보시니 다들.. by Courtney at 10/10 오오 이런 국찧 대인배들. .. by Fidelity at 10/09 자기가 얼마나 잘난지 아.. by PPANG at 10/09 진실이 언니 너무 상큼해.. by kyle at 10/03 어뜩하니 정말. 이건 진.. by PPANG at 10/02 |
(사진을 클릭해서 보셔야 아름다워 보여요.) ![]() '트로이'에서 다이앤 크루거가 화면에 나온 모습을 보고 좌절했던 나. 보그나 엘르 화보에서 그 차갑고 도도하면서도 이상하리만치 상업적으로 보였던 그 매력은 다 어디가고? '치명적이게 화려한' 헬레나는 어디가고? 저런 순둥이 금발백치미인이 앉아 있는 거냐라고 광분했던 나로서는 이 화면을 보니 이 여인이 아름답다라는 게 이제야 느껴진다. 9번 교향곡을 지휘하는 베토벤(에드 헤리스)이 나오는 트레일러만 보고 간만에 혹 한 영화. 내용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 보고 싶어! 천재적인 실력을 지닌 음대생 안나(다이앤 크루거)가 말년의 청각을 잃은 베토벤의 지휘를 도와주면서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음악적인 교류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뛰어넘어 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허구의 인물로 만들어낸 이야기이지만 트레일러에서만 보더라도 음악적 향연이 대단한데다가 불꽃 튀는 듯한 둘의 연기 앙상블이 매우 기대된다. '심슨 더 무비'도 놓치고 '원스'도 곧 내려서 못 볼 거 같고 '궁녀'도 현재 상태론 못 볼 거 같으니. 내리기 전에 꼭! ![]() '제인 에어'를 본 이후로 요런 모자에서 눈길을 뗄 수가 없다. 한 번 꼭 써보고 싶은데. ![]() 진짜 '악성'같아 보이는 에드 헤리스 베토벤씨. PS: 참! 오늘 디카 질렀어요. 다음 달 마이너스라도 에헤라디야~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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