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by Courtney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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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추석특집 쟁반노래방'을 보면서 느낀 건 이효리를 잘 공부시키면 정말 좋은 토크 쇼 진행자가 될 것! 이라는 강한 확신. 남을 깍아내리고 조소하는 조크로 유명한 신동엽 앞에서도 자기비하의 끝을 달리는 유재석 앞에서도 잘난 척하면서 유일하게 자신의 할 말을 다 하는 여자MC. 늘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하하호호 베실베실 웃기만 하는 여타 여자 (보조) MC들과 달리 하고 싶은 말을 툭툭 아무렇지 않게 잘도 던진다. '저 코 수술해서 돼지코 안 돼요'부터 '방송에서 사심을 채우면 안되나?" 까지. 이효리 MC론은 친한 이웃 블로거도 말씀해주셨다니까.




지금 기획사랑 앨범을 몇 장 더 내야 계약을 지키는 건진 모르겠지만 노래 연습보다는 많이 듣고 쓰고 보는 공력을 길러보는 것이 좋겠다.는 본인의 생각







2. SBS '하우스'는 더빙의 압박 때문에 아주 괴롭게 보는 중인데 (복습도 할 겸. 1시즌을 HD TV로 이렇게 선명한 화질에 보니 또 새롭다) 지난 토요일 편을 보고 있자니 원래 목소리와 딱 맞는 목소리도 있다는 걸 알아냈다. 커디 원장님! 하박사님에게 까칠한 것 같다가도 결국은 다 들어주고 마는 커디 엄마.

하박사님 목소리는 도대체 대체할 수 없으므로 패스. 카메론과 체이스, 포먼은 아직 존재감도 별로 없다. 이제 4회인 걸 뭐. 다 늙은 중년 말라깽이 영국 배우를 좋아한다고 절대 안 보겠다던 C군도 내 꼬드김에 넘어가 몇 회 보고나더니 "'C.S.I 의학판'이라며 C.S.I보다 훨씬 낫다. 솔직이 조금....재밌다."라고 해주니 금새 기분이 좋아진 하박 빠순이 커여사.







3. 무서운 학습의 효과. 나도 요즘 '텔미 텔미 테테테테텔...미"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정말 워더한 걸들이 아닌가!


나 중학교 땐 진짜 볼만 했는데. 이 세련되고 어여쁜 처자가 중학생이라니.



















by Courtney | 2007/10/16 15:08 | Love Diary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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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10/16 16: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Fidelity at 2007/10/16 16:34
2.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기도 할까요. 잠깐 보는데 괴롭더라고요. ;ㅅ;
Commented by will at 2007/10/16 16:37
2. 전 괴로울까봐 안보고 있어요. 큰 화면에서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하박사님과 윌슨의 목소리가 영 아닌거 같아서요. ㅠ_ㅜ

3. 진짜 중학생이에요?? ㅋㅋㅋ 처음 알았어요. 요즘 아이들 왜이리 발육상태가 좋답니까. 하하.
Commented by PPANG at 2007/10/16 17:11
요즘 유행하는 뭔 소녀니 뭔 시대니 한번도 안 봐서 열풍을 못 느끼고 있소....
Commented by PPANG at 2007/10/16 17:11
↑ 별로 보고 싶지도 않아! 좀 더 근사한 총각밴드는 없는 건가! 앙!
Commented by Courtney at 2007/10/16 17:15
비공개님, 제가 언급한 블로거가 바로 비공개님이어요. 으헤헤.
노래는 정말 아니예요. 가끔 퍼포먼스 보여주는 거라면 또 몰라도.

어 그러고 보니 커디 원장님이랑 닮으셨어요!! 왠만한 외국배우들과 상당히 비슷하신 우리 미모의 비공개님!! 하우스는 정말 못된 남자라서 성희롱 발언 같은 거 잘 해요. 그리고 자기 자신도 남들한테 잘 당하고요. 못 됐는데 왜 그리 좋은 건지. ㅠㅠ

윤은혜...아 그렇네요. 중학생때였어. 베이비 복스 데뷔가!


리티님, 적응 하삼. 그리고 즐기삼. 우리가 언제 HD화면에 이상한 더빙버전 하우스를 보겠사와. 흑


윌님, 윌슨 목소리가 극강최악입니다. 나머지는 그래도 쫌 들어줄만 한데 윌슨은 정말 듣고 있는게 고문이예요.



쁘앙사마! 총각밴드...밴드를 원하는 거 자체가 우리나라에선 어불성설!! 샤방한 꽃미남이나 원해야 하거늘. 하지만 그런 꽃미남 아이돌 조차도 내가 봤을 땐 전혀 매력이 없더란 말이죠. 쁘앙사마도 공감하시리라 믿사와.


Commented by katcat at 2007/10/17 02:58
그 세 팀원 배우들은 거의 반 실직상태에요-_- 일주일에 하루만 나와서 잠깐 촬영하고 갈 것 같아요;;
Commented by Nariel at 2007/10/18 02:50
나두 그 더빙 너무 시러 -_-;;;

그치만 열심히 보고 있당!!
Commented at 2007/10/18 02: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0/18 09: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핑크팬더 at 2007/10/18 11:30
이상한 걸 보면서 괴로워하는 걸 자청하는 변태적 취미가 있어서 꼭 챙겨보자 하고 마음먹어도



대체 언제 하는지 몰라요!! 맨날 까먹어서 ;ㅁ;
Commented by 딩가딩 at 2007/10/20 09:21
전 효리씨 mc볼때가 제일 이뻐요.
우리나라 여자 mc는 대략....아나운서(남성들의 참한 여성에 대한 퐌타쥐?)-꿰다놓은 보릿자루-막무가내 육탄공격파(박경림, 이영자)...이렇게 세 종류같은데
이효리씨는 재치도 있고 결코 농담 받아치기 노릇만 하는 양념도 아니어서 좋더라구요.
더불어 송은이씨도 좋아요~
Commented by danielle at 2007/10/26 03:04
아니 저 처자가 중학생이라굽쇼 -ㅁ-

(오랜만에 남기는 덧글이 이게 뭘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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