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by Courtney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최근 등록된 덧글
아악 우리 빙구에게서 ..
by kyle at 10/13
역시나 세상을 살만하게..
by beretta at 10/11
크리스쳔은 시즌내내 특..
by ㅎㅎ at 10/11
네에에2
by Fidelity at 10/10
네에에
by PPANG at 10/10
우리 빙구를 보시니 다들..
by Courtney at 10/10
오오 이런 국찧 대인배들. ..
by Fidelity at 10/09
자기가 얼마나 잘난지 아..
by PPANG at 10/09
진실이 언니 너무 상큼해..
by kyle at 10/03
어뜩하니 정말. 이건 진..
by PPANG at 10/02
rss

skin by 네메시스
+ 취향테스트
잘 가는 모님의 블로그에서 한 모처럼 만의 테스트.
(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ID솔루션을 클릭)











창의적, 예술적인 아방가르드 취향


당신은 여기 분류된 8개 취향 가운데 가장 예술적 감각이 뛰어납니다.


'전위적'이라는 단어가 당신에겐 어색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경험이나 교육이 아닌, 선천적으로 예술적 오감을 타고 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선천적인 예술 에너지는 당신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소비자로 만들어 줍니다. 소비자.....늘 소비만 해서 문제지.  

자신감과 솔직함은 당신 취향에 중요한 기준입니다. 대중을 의식하면서 쓴 시, 이성에게 잘 보이려고 그린 그림, 카메라 의식하며 하는 연기, 겉멋든 음악... 이런 것들은 경멸의 대상입니다. 서툴고 즉흥적이라도 자신만의 진실함이 있다면 아름답습니다. 그러니까 나에게 진실을 주세요.

이런 취향은 전세계 모든 평론가들이 공유하는 견해이기도 합니다. 당신이 비록 '평론'을 쓰기엔 지식이 부족할지라도 최소한 당신은, 전문 평론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우수한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어깨까지는 모르겠고 아마 무릎 쯤..어딘가에?...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고흐는 평생 참으로 많은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모델을 살 돈이 없던 그는 평생 거울 속의 자신을 모델로 삼았죠.
아무도 바라봐 주지 않았던, 오직 거울 속의 자신만이 바라보던 자화상.
당신의 취향은 이 자화상을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것
당신은 어쩌면 괴짜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당신 취향은 지금까지 주류에 속한 적이 드물었으니까요. 그러나 세속적인 대중을 떠나 고답적인 예술 영역으로 들어온다면 당신은 영락없는 메인스트림입니다. 당신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것들에 흥미를 느낍니다. 그와 동시에 그런 일탈적인 것들이 진실되길 바랍니다. 다음 시에는 바로 그런 진실이 있습니다. 



나,이번 생은 베렸어
다음 세상에선 이렇게 살지 않겠어
이 다음 세상에선 우리 만나지 말자

......

아내가 나가버린 거실
거울 앞에서 이렇게 중얼거리는 사나이가 있다 치자
그는 깨우친 사람이다
삶이란 게 본디, 손만 댔다 하면 중고품이지만
그 닳아빠진 품목들을 베끼고 있는 거울 저쪽에서
낡은 괘종 시계가 오후 2시가 쳤을 때
그는 깨달은 사람이었다


흔적도 없이 지나갈 것


아내가 말했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안 어울리는 사람이야
당신,이 지독한 뜻을 알기나 해? "
괘종 시계가 두 번을 쳤을 때
울리는 실내:그는 이 삶이 담긴 연약한 막을 또 느꼈다
2미터만 걸어가면 가스벨브가 있고
3미터만 걸어가면 15층 베란다가 있다


지나가기 전에 흔적을 지울 것
괘종 시계가 들어가서 아직도 떨고 있는 거울
에 담긴 30여평의 삶:지나치게 고요한 거울
아내에게 말했었다: "그래,내 삶이 내 맘대로 안 돼"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황지우


저주하는 것
당신은 (아마도) 훈계하거나 훈계받는걸 제일 싫어할 겁니다. 규율, 법, 질서, 사회 정화, 국민 정서 어쩌고 들먹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취향을 제한하고 옭아 매려는 검열주의자, 엄숙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작품과 인생을 함부로 가치 판단하고 평가하고 거기에서 억지로 교훈을 찾으려는 행위에 역겨움을 느낄 겁니다.




뭐 그렇게 역겨울 것 까지야. 훗








by Courtney | 2008/03/05 13:14 | Love Diary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courtney.egloos.com/tb/172195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Fidelity at 2008/03/05 13:36
커님은 괴짜라는 오해를 사지 않아요. 롤모델인걸요. 흠좀아닌듯.

저도 여러 방향으로 테스트 해봤는데 다섯번 중에 네번이 같은 결과가 나오는 거에요. -.-
Commented by Courtney at 2008/03/05 13:50
나는야 알고보니 상당한 괴짜?...일리가 없잖아.

저도 그래서 네 번이나 해 봤는데 역시 계속 아방가르드....한 번은 고상한 사모님 취향이 나왔어요. 훗.
Commented by PPANG at 2008/03/05 18:39
난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녀 취향이래. 훗.......................뭐가 훗...
Commented by holdingu at 2008/03/07 14:21
저는 속하는 종족이 없다고 나왔어요...--;;
뭔가요, 이건~ㅜㅜ
Commented by 핑크팬더 at 2008/03/07 23:11
전 키치 취향 우후훗~
.....설명 보니까 엄청 경박한 취향인 듯 한데 ;ㅁ;
Commented by Courtney at 2008/03/14 16:34
빵님, 소녀는 아닌데.....소녀 취향이 아니라 소녀 외향?

홀딩유님, 헉. 외계인?

팬더님, 전 경박함을 사랑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