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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urtney | 2008/04/28 11:29 | Love Diary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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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PANG at 2008/04/28 12:38
개도 안 받을 듯 하오. 그저 죽여야!(화르륵)
Commented by will at 2008/04/28 12:51
끔찍해요.
Commented by Kafesaurus at 2008/04/28 13:51
어렸을 떄 믿었던 인간은 발전한다... 정말? 싶어요.
Commented at 2008/04/28 14: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핑크팬더 at 2008/04/28 16:20
그 청바지 판결은 보셨나요. 여기 뒷목잡을 일이 또 있답니다 -_-
Commented by Nariel at 2008/04/28 18:16
아우... 말이 안 나오는 ㅠㅠ
Commented by beretta at 2008/05/03 13:19
개한테 너무 가혹한 짓이에요 TT.TT
어쨌거나 안팎으로 미쳐 돌아가는 세상. 에헤라.
Commented by Justin at 2008/05/25 22:15
커트니...근데말야...
가혹한 일인 건 사실이지만, 두개의 사건은 정말 다른 카테고리의 사안이 아닐까?
위에 것은 말그대로 범죄인 것이고, 이른바 상대적인 그 어떤 것을 제하더라도, 보편 타당한 상식선에서의 범죄이고, 두번째 것은 존속살해라는 역시 용서받기 힘든 범죄인 것은 맞지만, 상대성을 고려한 보편타당한 상식에 입각하기에는 그 배경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그 것이 이루어진 배경은 결국 이라크와 점령국간의 갈등에서 빚어진 비극인 거잖아? 두번째 문제는 특히나 남녀평등의 문제를 포함한다기 보다는, 거대한 담론이 빚어낸 필연적인 상황으로 이해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필연인거지.
일제시대에도, 팔레스타인에도, 미국의 중산층 가정에서도, 살인과 외면의 그 간극어디에서 지금도 벌어지는 모습이기 때문이지.
너의 분노는 이해하지만말야... 저 두개는 하나로 묶기에는 너무나도 다른 이야기 인 것 같아...
Commented by Courtney at 2008/05/30 12:58
글쎄. 난 그렇게 거대담론으로 이야기를 담고 싶지 않은 걸?

난 저 사건만을 얘기하고 싶었던 게 아니야.
'명예살인'이란 이름으로 죽어나간 여자들에겐 거대한 담론도 필연적인 상황도 다 변명으로만 느껴질 거야.

결국은 '죽일 수 있는 자'와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에 대한 얘기지.
남자가 간통을 했다고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혀가 뽑히고 몽둥이 질을 당하고 개처럼 질질 끌려다니다가 무덤 없이 광장에 버려져서 싸늘하게 죽어간다는 얘긴 들어본 적 없는 걸?

여기다가 하나하나 예를 드는 것 자체가 우습지만
저게 유럽이건 중동이건 아시아건.

언제나 희생자는 똑같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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