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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최근 등록된 덧글
아악 우리 빙구에게서 ..by kyle at 10/13 역시나 세상을 살만하게.. by beretta at 10/11 크리스쳔은 시즌내내 특.. by ㅎㅎ at 10/11 네에에2 by Fidelity at 10/10 네에에 by PPANG at 10/10 우리 빙구를 보시니 다들.. by Courtney at 10/10 오오 이런 국찧 대인배들. .. by Fidelity at 10/09 자기가 얼마나 잘난지 아.. by PPANG at 10/09 진실이 언니 너무 상큼해.. by kyle at 10/03 어뜩하니 정말. 이건 진.. by PPANG at 10/02 |
지난 주말에 봤어요 스파이더 맨 2!
(1편도 안 본 상태에서 -_-;;) 아마도 일편을 못 본 탓인지 제게는 모두모두 새로운 캐릭터들! (당연하잖아~) 주인공보다 맘에 쏘~~~옥 들었던 캐릭터가 많았던 영화였죠. 특히 여주인공이..저는 엠제이가 아니라 이 로즈매리 할머니라고 생각해요. 닥터 옥에게서 대롱대롱 매달려서도 끝까지 반항하는 이 귀여운 할머니는 정말 충분히 매력이 있습니다. (닥터 옥을 우산으로 때리는 장면에서는 메리 포핀스까지 생각났었다니깐요 정말^^) 남편에게 "저렇게 귀엽고 예쁘게 늙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더니 "공짜 토스터기는 참아줘~~"라고 하더군요 ^^ 닥터 옥과 미쎄스 옥은 정말 환상 커플이었어요. 부인이 죽었을 땐 전 심지어 눈물이 나오려고 까지. 그 사람들의 연애를 옆에서 지켜본 것도 아닌데 너무너무 슬퍼져서 말이죠. 몰입하기가 아주 쉽게 정말 부부처럼 연기를 너무너무 잘 했어요. 오죽하면 방구석에 쳐박아 둔 TS.엘리엇 시집까지 들춰봤겠어요...-_-; 해리는 굉장합니다. 1편에서는 어쩐 지 몰라도 커다란 극장에서 시대극을 연기하는 것처럼 과장되지만 딱 필요한 연기를 아주 잘 뽑아낸 것 같아요. 고블린의 옷이 좀 안 어울리긴 하겠지만 (이 남자 수트가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구찌나 입생로랑 모델하면 딱 이겠더군요.) 뒤쟈이너~ 들에게 맡겨서 좀 더 패셔너블하게 바꾸면야 모...어울릴지도. 전 벌써 3편이 기다려지는 데요. 아 1편은 이번 주말에 볼 꺼 예요. 모두들 어땠으려나? 1편에선? 기대기대 *^.^* PS) JK 시몬즈(데일리 버글사장) 너무 우꼈어요. 캐비어 따지 말라고 하는 장면에선 혼자서 박장대소! 아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마치 애인을 바라보는 시선 같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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