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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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SIZE ME
Morgan Spurlock 이 사람 혼자서 일인 삼역을 했더군요.
감독, 제작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한 달 동안 맥도널드 음식만 먹게 한 생체실험까지요.
2004년 화씨 911과 더불어 화려하게 이번 선댄스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죠.
그 이후에 각종 국제 영화제와 국내 영화제에서 호평은 말 할 것도 없구요.




미국인의 패스트푸드 의존증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30%이상의 미국 어린이들이 비만에 시달리고 아직도(여전히!) 어른의 3명 중 2명이 비만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전적으로 패스트푸드에게 그 죄를 씌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건 정말 진빵의 앙꼬역할이니까요.

그리고 Mcdonald's!
아..이 슈퍼다이나믹초강력에너제틱한 거대 기업 앞에선...
얼마나 많은 노동착취와 정치가들과의 관계 로비스트...
생각해보면 정말 굉장한 정치 영화가 될 만한 소재를 무궁무진하게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어요.

뭐 그 사람들은...

"왜 맨날 우리만 갖고 그래!!!' 라고 하겠지만.

너흰 좀 심하잖니...




by Courtney | 2004/07/15 18:20 | Love Film | 트랙백 | 덧글(11)
Commented by Lucifer at 2004/07/16 21:27
아, 끔찍해요. 지금도 저 상탠데;; 맥은 아주 저 멀리에 보내야겠군요. 워낙에 맥도날드는 맛없어 하지만요;;;
배경음악 너무 귀여워요, 쿱.
Commented by Courtney at 2004/07/16 21:58
배 나온거야 뭐 다들 이해하실꺼고...-_-;; 맞아요 맥은 패스트 푸드 중에서도 맛 없는 축에 속하죠.

귀엽죠~~ 저도 요즘 푹 빠져버렸어요.
예쁜~~ 아~~~기~~~곰~~~~
Commented by whoareyou at 2004/07/17 17:45
헉..영화를 위해서 자신을 버려야하는 모습이 안타깝군요.
그런데 패스트푸드는 정말 땔래야 땔수없는 으흑..
아하핳;; 예.쁜.아기곰~~
Commented by 이올로 at 2004/07/18 10:39
예전에는 버거킹만 먹었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마치 '맥'같이 성의없는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a
Commented by Courtney at 2004/07/26 13:14
whoareyou) 이 아저씨 정말 대단해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예쁜 아기곰! whoareyou님의 최고의 업적이신듯!!

이올로) 맞아요. 하지만 롯데리아 햄버거만 하겠사옵니까 후후
Commented by luise at 2004/07/27 10:29
근데요 맥의 무시무시함을 알면서도 가끔 발작적으로(?)맥치킨
슈퍼사이즈세트가 땡겨요....흑흑
Commented by Courtney at 2004/07/27 16:25
오...그런 메뉴가 있었던가요??? 함 시도는 해봐야겠군요.
Commented by nipple at 2004/08/10 14:56
특불버거는 좋아했는데. 없어졌더군요.
더이상 맥도날드에 갈 이유가 없어졌어요.
Commented by Courtney at 2004/09/06 16:50
오...특불버거는 또 무엇인지....
Commented by 이올로 at 2004/09/29 22:30
어떻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닿았는데...추석연휴를 그냥 떠나보내는바람에... 언제 감상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ㅠ ㅠ
Commented by Courtney at 2004/10/02 10:54
아이고....아깝네요 정말.
부산영화제에서 한 다던데 가서 보고잡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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