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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최근 등록된 덧글
아악 우리 빙구에게서 ..by kyle at 10/13 역시나 세상을 살만하게.. by beretta at 10/11 크리스쳔은 시즌내내 특.. by ㅎㅎ at 10/11 네에에2 by Fidelity at 10/10 네에에 by PPANG at 10/10 우리 빙구를 보시니 다들.. by Courtney at 10/10 오오 이런 국찧 대인배들. .. by Fidelity at 10/09 자기가 얼마나 잘난지 아.. by PPANG at 10/09 진실이 언니 너무 상큼해.. by kyle at 10/03 어뜩하니 정말. 이건 진.. by PPANG at 10/02 |
버스와 기차로 횡단하며 선거 유세를 하는 것은 기발한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합니다.
Believe in America라는 모토 아래 Kerry & Edwards 팀이 미국을 순회하고 있는데요. 막말로 부시만 아니라면 누구라도 상관없다는 사람들의 얘기엔 찬성하지 않습니다만, 저는 Kerry & Edwards 진영을 상당히 지지하는 편입니다. (뭐 제가 지지하는 건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요^^) 거기에 큰 이유를 차지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여성 때문입니다. 로라 부시같은 영부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테레사 하인즈 케리가 모잠비크에서 태어났다거나 그 첫번째 남편이 하인즈 케첩의 유일한 상속자였다거나 유창하게 5개국어를 구사하며 하인즈 그룹에서 운영하는 자선단체의 장으로 연간 10억달러를 관리하고 있어서도 아닌 것 같습니다. (쓰고 보니 정말 다른 세상 사람이군요.) 힐러리 처럼 직접적으로 정치에 연관하는 것은 스스로 질색하지만 누군가 자기를 향해서 질문할 때 솔직하게 답변하고 자기 자신을 유쾌하기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이 능력있고 활기차며 솔직하고 당당한 여성을 사람들이 그리 호락호락하게 받아들이긴 힘들겠지만 가끔 TV에서 보는 모습은 정말 이렇게 솔직 담백하고 생기있는 여성이 영부인 후보라니!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랍니다. 어찌나 대답을 시원시원하고 통쾌하게 잘 하는 지. 한 번은 테레사에게 남편 뒤에서 정책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부인이 뇌가 없거나 남편이 부인에게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가정이 아닌 이상 저도 정책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거나 도움을 주겠죠. 그렇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비공식적인거죠. 절대로 드러내 놓고 하진 않아요." 저 뇌가 없거나....부분에서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준비한 스크립트를 읽기보다 질문 받는 것을 더 좋아하고 전 남편 얘기를 애정어리게 하는 것이며 문화와 예술에 박식하고 자기 자신을 놀랄만치 잘 표현하는 이런 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을 보는 것은.... 질투 보다는 정말 존경스럽고 훈훈합니다. 정말로요. 좋은 대학을 나와서 말 없고 뒤에서 조용히 있는 것이 영부인 최고의 덕목이라고 생각하는 기성세대가 보면 끔찍하겠습니다만. ![]() PS) 1번 특유의 표정이 이상하게 맘에 들어요. 3번 사진은...에드워드랑 부부인 듯한 착각이....4번에서 자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케리를 보세요. (마치 대통령의 남편 같은 ^^)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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