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by Courtney






















































































































This much I know,if Hugh Laurie are not Dr.House for the first time, it never gonna happene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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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보고픈 영화들 2
The House of sand and fog


2003년 겨울레 미국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난 이 영화가 수입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서 역시나 '반지의 제왕'을 2번이나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한 채 서울로 돌아왔는 데 대략 OTL 모드.
'레퀴엠'과 '폴락', '헐크'로 제니퍼 코넬리에 대한 재평가가 한 참일 때라 영화가 개봉하는 데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남자 주인공이 젊지도 않고 요즘 사람들에게 별로 어필할만한 사람이 아니었던 게 큰 이유였던 듯.
하지만 우선은 나도 '간디'이후로는 '룰스 어브 인게이지먼트'빼고는 벤 킹슬리를 본 적이 없으니 아주 말이 안 되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아깝다. 제니퍼가 마약중독자로 나오는 데다가 벤 킹슬리 집안과 제니퍼 코넬리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과 미묘한 감정이 절묘히 엮어지는 영화인 것 같은데. 또 다른 여자 주연인 이란 배우 Shohreh Aghdashloo 호연이 아주 좋았다는 평도 많았고. 여러모로 극장에서 봤으면 했던 영화였는데.
아마도 또 DVD나 나오면 다행일듯 리스트에 넣어줘야 할 것같다.



American Splendor


영화가 걸리기도 전에 찾아낸 엄청난 이곳을 보고난 후 완전히 빠져서 당장 볼 것 처럼 호들갑이었으나 그것은 역시 호들갑으로 끝나버린. 이제는 완전히 맘을 접고 DVD 코드1으로 사고 그냥 만족할 것이냐 아니면 기다리느냐 기로에 서있다.
(정말 이 영화의 서플에서 만화 한 편도 들어있지 않다면 화가 날 것 같다.)

영화관에서 보고 싶다. 나다나 씨네큐브에서 할 줄 알고 작년에 주구장창 그렇게 기다렸건만. 폴 지아매티의 혜안은 2004년까지 이어져 'Sideways'로 골든글러브에도 노미니되었다. '어메리칸 스플랜더'에서 이 사람은 영락없는 그냥 Cleveland File Clerk "Harvey Pekar"라는데....하긴 필모그래피를 보고 있자면 밀로스 포먼의 '맨 온 더 문'에서 팀 로빈슨의 "크래들 윌 락" 거기에 '빅 팻 라이어'까지 종횡무진 장르 불문이라는 말이 딱이다.
연기의 진폭도 넓고 소화도 잘 하고 평범한 얼굴에서 평범 이상의 연기가 나오는 사람.
아! 또 '어바웃 슈미트'에서 엄청났던 호프 데이비스가 나온다고 해서 더 좋았기도 했는데.
(이 영화에서 호프 데이비스를 보면 '에밀리'캐릭터가 딱 생각이 난다.)

코드1의 서플은....
Extra features include: 3D animated menus; audio commentary with directors and cast; five Easter Eggs; "Road to Splendor" featurettes; interactive menus with animation in the same style as the film; music only track; special "My Movie Year" 6 page comic insert; theatrical trailer.
인데..아무래도 국내에 나오면 아무것도 없이 7,900원에 될 가능성이 크므로 코드 1로 사야만 할 것이다. ㅠㅠ


Center of the world



사스가드에 대해서 한 마디 하려고 했는데 딩가딩님께서 이미 다뤄주셨다.

자기 애인 매기 질렌할처럼 영화 고르는 눈이 독특하고 또 평범한 듯 하면서도 이상한 오라가 있는 배우다.
난 이미 이 DVD를 3,500원에 사버렸다. (이제는 매진. 딩가딩님 사셨기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코드1은 살펴보지도 않고...ㅠㅠ
이 영화는 소재는 진부하나 무엇보다 엄청나게 색기어린 피터군을 볼 수 있고 또 엄청난 기세의 몰리 파커(!)양을 볼 수 있다는 게 내가 기대했고 또 보게 된 이유 (이런 야한 영화 아주 좋아함)
요즘 계속 바빠서 아직 DVD 케이스도 못 뜯었으나 이번 주말에는 기필코 보리라.
하지만 영화관에서 해 준다면 당장 달려가서 봐줄테다.

박정현 5집

이 곳
에서 예약판매를 하고 있다. 친필 사인 CD + 포스터 케이스 한정판!!

5집 - On&On

Release Date: 2005/2/3
Record Label: T-Entertainment
Genre: R&B(국내)
Distribution : T-ENTERTAINMENT
발매예정앨범: 예매가능
발매예정일: 2005-2-3


수록곡
1. Ode (작사,작곡 : 박정현)
2. 아름다운 너를 (작사 : 김윤아, 작곡: 황성제)
3. Long Goodbye (작사,작곡 : 정석원)
4. 달 (작사 : 강지훈, 작곡 : Hiro Swano, Kazz Izumi)
5. Miracle (작사 : 권윤정, 작곡 : 김덕윤)
6. 알아볼께요 (작사 : 박정현,강지훈, 작곡 : 황찬희)
7. 미래 (작사,작곡 : 박정현)
8. 그러지 마세요 (작사,작곡 : 정석원)
9. 오늘이라면 (작사 : 황성제, 강지훈, 작곡 : 황성제)
10. 미아(迷兒) (작사 : 윤종신, 작곡 : 황성제)
11. 싱글 링 (작사,작곡 : 정석원)
12. Very Thought (작곡 : 박정현)
13. Ghost (작사, 작곡 : 박정현)
14. 하비샴의 왈츠(Miss Havisham's Walts)

드디어 나왔다! '달'을 들을 수 있다니...영어와 일어버전을 들을 수 없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정규앨범으로 확실하게 이 음악적 궁핍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역시나 지름신은 날 버리시지 않는게야. 암 그런게지.





by Courtney | 2005/01/19 14:09 | Love Film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렉스 at 2005/01/19 14:43
송/한 커플이 맺어진다고 하더라도...
송이 한의 과거(연과 사귄;;)를 알고 뺨을 때리지 않을까용용(...;)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1/19 18:21
아..그런 스토리가 있군요.
하지만 어차피 송일국이 한가인을 용서하게 될 꺼예요. ^^

(글이 너무 길어서 포스팅을 앞으로 옮겼습니다. 죄송해요 렉스님)
Commented by 딩가딩 at 2005/01/20 17:19
dvd 못샀슴다~(-.ㅜ)
그런데, 저희 동네에 비디오 대여점이 하나 더 생겼걸랑요.
홋~센터 오브 월드 있다고 하더라구요. 빌려봐야지...볼 걸 생각하니 가슴이 벌렁벌렁~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1/21 13:28
아니 비디오로도 있단 말입니까!! 세상에.
그런데 그러면 사스가드의 풀 프론탈은 삭제 되지 않았을까요?
Commented by mep at 2005/01/21 15:56
제 기억에 [센터 오브 월드]에서 피터는 벗고 나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벗은 건 몰리 파커였구요.
Commented by Courtney at 2005/01/21 16:50
아 그렇습니까? 제가 아직 디비디 사놓고 보지를 못해서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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